추석 연휴 기간 동안 극장가는 예매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영화관에서는 예매 시스템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반면 안방극장에서는 리모컨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TV 시청 시 리모컨을 놓고 가족 간 갈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석 연휴 동안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데 있어 작은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추석 전후로 가족 간의 소통이 증가하면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극장과 안방극장 모두 추석을 맞아 각자의 방식으로 연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