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7일부터 8일까지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공연에서 대규모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과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입장과 퇴장 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공연은 2일간 약 11만 명이 방문했으며, 평일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위켄드는 'Blinding Lights', 'Die for You' 등의 곡을 연주하며 관객과 소통했다. 공연 종료 후 고양시는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는 대형 공연 시 안전 관리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