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자녀의 허위 스펙과 부실 수사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받았다고 보도된 10월 14일, 경찰과 중수청이 관련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해당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한동훈 측은 이에 대한 공식 해명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한동훈 전 장관의 자녀가 학력이나 경력 등에 대한 허위 정보를 제공한 의혹과, 관련 사건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부실한 조사가 이루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경찰은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조사에 들어갔으며, 중수청도 관련 사안을 함께 조사 중이다.

한동훈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법무부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이는 그의 딸이 특정 대학에 입학한 과정에서 불법적인 수단을 사용했으며,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가 부실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측은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한동훈 전 장관의 자녀 허위스펙 의혹은 정치권 내에서 논란이 커졌으며, 이에 따라 경찰의 개입이 이어지고 있다. 이 사건은 정치인의 자녀 관련 의혹에 대한 사회적 논란을 다시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