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후는 2일 아시안게임에서 진행된 주짓수 94㎏ 부문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경기에서 박성후는 강력한 방어와 공격적인 전략으로 상대 선수의 압박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다. 결승전에서는 일본 선수와의 치열한 격투에서 2점 차로 승리를 거두며 은메달을 수상했다.
박성후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는 그가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두 번째 메달이다. 그는 "경기 중 상대의 전략을 잘 읽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경기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후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아시안게임 성적은 그의 국제 경기에서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그의 팀 감독은 "박성후의 기량과 훈련 의지가 이번 성공의 핵심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의 경기에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