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과 강채영으로 구성된 한국 양궁 리커브 혼성팀이 10월 2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양궁 종목에서 2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총 4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김제덕은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강채영은 2위를 기록했다. 혼성팀은 경기 중 전략적 협업을 통해 경기 흐름을 제어하며 우승을 향한 경쟁에 밀리지 않았다. 이번 성과는 한국 양궁 종목의 국제적 경쟁력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전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팀이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것은 한국 양궁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훈련의 집중도와 선수들의 기량이 결합된 결과로, 향후 국제 대회에서의 성과를 기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