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29일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에서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독일은 국제적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적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메르츠 총리는 "한국의 기술 혁신과 독일의 제조업 역량이 상호보완적"이라고 평가했다. 양국은 기후 변화 대응과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 회담은 양국 간 경제적 협력과 국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